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유료 콘텐츠 (문단 편집) ==== 에반의 관청일지 ==== 2009년 1월 판매 개시. 데브캣이 '''기간 한정 판매'''를 내걸고 내놓은 아이템인데, 이것이 복권 형식의 소모성 아이템이라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었다. 관청일지를 캐시샵에서 구매하여 인벤토리에 받는 순간 퀘스트가 생기는데, 퀘스트의 내용이 '''이 아이템을 에반에게 가져다 달라는 것'''이다. 가져다주면 쥐꼬리만한 경험치, 골드와 '''에반의 선물'''이라는 것을 주는데, 여기서 랜덤한 아이템이 튀어나오는 형식이다. 좀 귀찮다. 문제는 여기서 각종 희귀 아이템 -로맨틱 이브닝 드레스,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로맨틱 테일 코트(강마에 옷), 보니타 트윈 리본, 그리고 볼레로 앤 점퍼 스커트 등-이 나오면서 게임 내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이를 노리고 관청일지를 지른 많은 사람들은 --유물대박 음식대박--피눈물을 흘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